[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강경헌의 몸매가 화제다.
강경헌은 지난 2011년 6월 3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 참석했다.
당시 강경헌은 은은한 벚꽃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었다. 그의 여신 미모와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강경헌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40대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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