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당기순익 7억 400만원 달해
[KNS뉴스통신=이우홍 기자] 경남 합천농협(조합장 최정규)은 19일 오전 강당에서 이성출 전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들과 김윤철 경남도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기 정기총회를 열었다.
합천농협은 이날 총회에서 매출액 359억 5600만원과 당기순손익 7억 400만원의 2018년도 결산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우홍 기자 metro23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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