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19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가 겨울방학 홀로 집을 지키는 돌봄 이웃 15세대 아이들에게 우리밀 빵과 쿠키 등을 전달했다.
동 지사협 강미숙 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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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19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미숙)가 겨울방학 홀로 집을 지키는 돌봄 이웃 15세대 아이들에게 우리밀 빵과 쿠키 등을 전달했다.
동 지사협 강미숙 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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