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서유리의 셀피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서유리는 사뭇 달라진 얼굴로 성형의혹에 오른 바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된다”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에 그의 과거 서유리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

누리꾼들은 서유리의 과거와 현재 셀피에 아낌없는 극찬을 보내며 그녀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갑상선항진증-그레이브스병 완치 후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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