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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지라시 철퇴' 나영석 정유미, "가정과 명예 걸렸다" 부인과 딸 언급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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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지라시 철퇴' 나영석 정유미, "가정과 명예 걸렸다" 부인과 딸 언급 들여다보니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9.02.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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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나영석PD와 정유미의 불륜설 지라시 유포자 검거된 가운데, 나영석PD가 부인, 딸등 가족을 언급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두 사람의 불륜설 지라시가 퍼졌다. 이에 나영석 PD가 배우 정유미와의 염문설에 대해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저 개인의 명예와 가정이 걸린만큼 선처는 없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허위 불륜설을 최초 작성한 3명과 이를 인터넷 카페 등에 게시한 5명, 악성 댓글을 단 1명 등 총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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