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이 주목받는 가운데, 멤버 뷔의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 시간)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61회그래미 어워드(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은 주요 상 중 하나인 베스트R&B 앨범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음악을 하며 그래미 참석을 꿈 꿔왔다. 그리고 오늘 꿈일 이뤘다”라며 “그래미에 다시 오겠다”고 밝혔다.
최근 방탄소년단 뷔는 해외 매체 스핀디티(Spinditty)가 선정한 '가장 잘생긴 K-팝아이돌(2019)'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방탄소년단 뷔는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스타모멘터 선정 ‘2018 아시아의 매력남 1위’, 불가리아 다마비지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페이머스 스타는 ‘2018년 세계에서 제일 잘 생긴남자 1위’에 뷔를 선정 발표했으며 지난 12월에는 세계적 글로벌 미디어Brightside에 의해 ‘2018년 세계에서 제일 매력적인 남자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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