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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3만 돌파…고품격 복합문화지역 발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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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3만 돌파…고품격 복합문화지역 발전 탄력
  • 이대웅 기자
  • 승인 2019.02.15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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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 단지 입주로 입구 급증…행정통수 13개 증가
고운동의 주민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고운동 3만번째 주민인 조재현씨, 오른쪽 첫 번째가 고운동 임미라 동장 <사진 = 세종시>

[KNS뉴스통신=이대웅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인구가 14일 기준 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7년 2월 개청 후 2년 만에 4,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

고운동은 세종신도심 단일 동 중 최대인 22개 아파트 단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행정통도 개청 당시보다 13개 통 증가해 총 33개 행정통으로 구성돼 있다.

올 들어 고운동에서는 3개 단지가 활발하게 입주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아파트 2개 단지 및 제로에너지마을 등 특성화된 여러 대단위 단독주택 단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된 세종시립도서관과 고운뜰공원 행복정원 사업이 추진 중으로 당분간 인구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운동은 인구 3만 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14일 고운동 주민센터에서 3만 번째 주민이 된 조재현(46) 씨에게 세종시 고운동민 인증서와 축하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이 자리에는 이날 통장협의회 정례회의를 마친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인구 3만 돌파를 다함께 축하했다.

임미라 고운동장은 “인구 3만 달성을 계기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운동의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웅 기자 eodnd9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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