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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맥주전문점 ‘크라운호프’, 이런 불황에도 꾸준히 가맹점이 늘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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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맥주전문점 ‘크라운호프’, 이런 불황에도 꾸준히 가맹점이 늘고 있는 이유?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2.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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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창업 브랜드 ‘크라운호프’ 경기 침체에도 끊임 없는 신규 매장 오픈 사례가 이어지는 비결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하루가 멀다 하고 폐업하는 매장이 늘어가고 있다. 실제 한 외식 관련 기관의 조사를 살펴보면 기관 회원 외식 매장 400여 군데의 지난 1년간 폐업률이 무려 31.3%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앞서 통계청이 집계한 외식업 폐업률이 지난 2015년 기준 21.9%, 2016년 23.8%였던 점을 생각해 봤을 때 최근의 외식 매장 폐업률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선뜻 창업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들이 늘어는 중이며 특히 수제맥주, 호프집 같은 계절적 영향을 받는 주점 창업은 더욱 생각지도 못하는 영역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숙성맥주전문점 ‘크라운호프’는 폐업률이 속출하는 이 때, 오히려 꾸준히 가맹점 수를 늘려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건대점, 전주평화점, 전북대점, 안양역점, 인천신기촌점, 신월성점, 용인흥덕점, 대전오류점, 대구상인점 등 전국 곳곳에 70호점 개설 확정 된 것이 증명해준다.

‘크라운호프’의 창업의 경쟁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상권과 크기에 구애 받지 않고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소 10~20평부터 50~6평 대형 매장에 이르기까지 공간의 활용과 최소화된 비용, 저렴한 가맹 비용 등으로 인테리어 구성이 가능하다.

또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 없는 ‘간편 조리 시스템’을 도입, 초보 창업자도 쉽고 빠르게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아울러 이렇게 간단한 운영시스템은 요즘 자영업 시장에서 최대 화두라 할 수 있는 최저임금상승 이슈와 반대로 최소 인건비 지출의 효과가 나타난다. ‘크라운호프’는 가맹점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원칙을 삼고 있어 어떻게 보면 가맹점의 편의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살려주는 핵심 포인트다.

‘크라운호프’는 창업자의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고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포인트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시중에서 판매하는 냉각기를 통한 가짜가 아닌 진짜 저온숙성으로 최상급 생맥주를 제공, 맥주 본연의 깊은 풍미를 느끼기에 좋다. 여기에 트렌디하고 고퀄리티의 안주 및 메뉴 라인을 비교적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며 ‘크라운호프’만의 감성 인테리어 또한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이유다.

‘크라운맥주’의 관계자는 “요즘처럼 장사하기 어려운 시기에 ‘크라운맥주’는 오히려 꾸준히 가맹점이 늘어가고 있는 중”이라며, “’크라운맥주’만의 창업자 최적화 지원 시스템과 고객을 끌어 당기는 고객 유입 포인트를 통해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규 가맹점 오픈 예정 매장이 늘어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와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문의 역시 상승 중”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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