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4회 학생인권의 날'에 참석해 학생참여단의 '초등학교 일기장 검사 개선, 자치활동의 권리보장, 학생들에게 성차별적 관점을 고착화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학교명에 '여자' 명칭 폐기의 차별받지 않을 권리보장 정책제안 등에 대해 답변하고 차별없는 학교, 일상이 된 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편집=오영세 기자)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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