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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공개모집 선정 청소업체, 7월부터 업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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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공개모집 선정 청소업체, 7월부터 업무대행"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9.02.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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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 전경.<사진=KNS뉴스통신DB>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독점적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행정 혁신책으로 1988년 개청 이래 처음으로 대행업체를 공개경쟁 모집한 결과, 현대실업이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금정구는 사전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정량평가, 현장실사를 거치고 주민대표, 대학교수, 유관기관, 타 시군구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위원회를 여는 등 단계적으로 절차를 진행해 왔다. 

특히, 14일 개최한 사업자 선정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위해 먼저 고득점 3개 업체를 정한 후 공개 추첨을 통해 1개 업체를 적격자로 선정하고 2개 업체를 예비 후보자로 확정했다. 

적격자로 선정된 업체는 신규허가 절차와 기존 청소업체 근로자 승계 등의 준비과정을 마치고 오는 7월부터 부곡 1 ~ 4동 지역의 생활폐기물 수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미영 구청장은 "올해 우리 구는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미화원 청소구역을 재배치해 관내 59개 구역을 3개 권역으로 묶어 효율적인 청소작업을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청소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투명한 청소행정 시스템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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