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이지인 아나운서가 14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호텔에서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인 아나운서는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헌 대한민국 선수단 감독,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24‧대한스키협회), 네빈 갈마리니(33‧스위스), 에스터 레데츠카 선수(24‧체코).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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