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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배당' IT 대기업 이익 환원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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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데이터배당' IT 대기업 이익 환원 노려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2.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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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개빈 뉴섬(Gavin Newsom) 지사는 12일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가 개인정보 제공 대가로 기업 측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배당 제도 창설을 제안했다.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의 IT 대기업이 수집한 방대한 개인정보로부터 거액의 이익을 거두는 가운데, 그 일부를 이용자 측에 환원시키자고 하는 안이다.

 

이 날 실시한 시정 방침 연설에서 말했다. 자신의 팀에 계획 작성을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뉴섬 지사는 작년 설립 한 캘리포니아주의 소비자 프라이버시법에 언급하며  "소비자에게는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고, 관리할 권리가 있다"라고 지적. "그 뿐만이 아니라 캘리포니아의 소비자는 자신의 데이터로부터 태어난 부의 분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구글(Google)과 페이스북(Facebook)은 이용자들이 수집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전송 대상을 좁혀 주는 타깃팅 광고를 구사해 세계 인터넷 광고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이 수법을 둘러싸고 광고주를 고객으로 하는 인터넷 기업에 의해서 소비자가 상품으로 되고 있다고 해서 논의를 부르고 있는 것 외에 이용자의 프라이버시가 충분히 지켜지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도 높아지고 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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