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정글의 법칙' 한보름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정글의 법칙' 한보름은 자신의 SNS에 매력적인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보름은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편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역대급 정글녀로 등극한 가운데, 셀피를 통해 드러난 남다른 운동 실력으로 다져진 몸매는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보름은 “도전하는 것 좋아하는 성격인데 ‘정글의 법칙’이 딱 적합한 프로그램이었다”며 “바리스타, 재즈댄스 강사, 애견미용사, 스카이 다이빙 자격증이 있다. 다이빙, 헬스, 요가도 하고 보드도 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보름은 이번 생존이 자신이 버킷 리스트를 이룬 것이라며, ‘정글의 법칙’ 출연을 값진 선물이라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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