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및 중소상공인 무료 홈페이지 제작 캠페인 진행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은 12일 오전 11시 본사 회의실에서 와짱(주)친구사이(대표 박종석)와 사업자 및 중소상공인에게 무료 홈페이지 제작 캠페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장경택 대표(KNS뉴스통신)는 “경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사업자, 중소상공인들에게 홈페이지를 무료 제작해 드리는 게 사회공헌이라 생각하고 이 캠페인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인사했다.
박종석 대표(와짱(주)친구사이)는 “2000년 창업해 현재까지 20년 동안 회사경영 하면서 느낀 일이지만, 창업초기 또는 사업 변화 전환점에서 시행 착오가 많아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 ‘열정과 긍정의 힘’으로 사업하는 분과 중소상공인들이 이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KNS뉴스통신과 와짱(주)친구사이 MOU체결 내용
● 대상 : 전국 사업자 중소상공인
● 혜택 : 도메인, 호스팅, 제작비 무료 | 월 관리비 * 파격할인 | 포털에 사이트 홍보 가능
● 무료상담전화 : 080-469-7942
● 온라인 접수 방법
PC : KNS 뉴스통신 우측배너 클릭 후 접수
모바일 : KNS 뉴스통신 맨 아래 배너 클릭 후 접수
포털에서 <와짱> 검색 후 신청
● 캠페인 행사기간 : 2019년 2월 ~ 3월까지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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