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나혼자산다' 최강창민의 복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최강창민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최강창민의 취침 습관은 상의를 벗고 자는 것이었다.
이날 최강창민은 전날 재래시장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음에도 다음 날 아침에 선명한 복근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에 감탄을 자아냈다.
최강창민의 완벽한 복근에 박나래는 "어머나" 하면서도 눈은 가리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최강창민의 복근을 보고 "장이 가슴에 있나 봐요"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장이 아니라 위겠죠"라고 정정에 나섰다.
전현무는 "팬티 밴드 부분이 안 접히는 게 신기하다"며 그의 몸매를 부러워했다.
이어 최강창민은 "운동을 진짜 많이 한다"라고 몸매 비결을 전해 좌중의 경탄을 자아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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