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수미네 반찬' 김수미의 실물 미모에 손님들이 찬사를 보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36회에서는 괌 특집 1편이 전파를 탔다.
괌 특집 반찬뷔페 오픈 전날, 도착 예정된 식재료 80%가 실린 컨테이너가 늦게 도착하며 음식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우여곡절 끝에 예정된 오전 11시 점심 장사가 시작됐다.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셰프에 지원군 이원일 오세득 셰프까지 요리를 맡았고, 장동민과 지원군 AOA 지민이 서빙을 맡았다. 김수미는 직접 문을 열고 손님들을 응대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수미의 손맛을 보러 온 손님들이 “수미쌤 너무 예쁘시다”며 김수미의 실물 미모에 감탄했다. 김수미는 흐뭇한 미소로 손님들을 반겼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