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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석유제품현물 전자상거래 오는 30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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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석유제품현물 전자상거래 오는 30일 개설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2.03.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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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희원 기자]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석유제품현물 전자상거래를 도입, 거래소로부터 가입 승인을 받은 석유사업자(정유사, 수출입업자, 대리점, 주유소)들의 참여가 가능해진다.

KRX의 석유제품현물 전자상거래 매매대상은 정제업자의 상표(SK, GS, HD,S-Oil, 자가상표)별 자동차용 보통휘발유와 경유(전국 51개 저유소 기준)이며 매매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제한된다.

이들의 매매단위는 2만리터이고 전일대비 상하 5% 이내의 가격제한을 두고 있으며 매매체결방식은 증권시장과 유사하게 다수 참가자간 경쟁하는 경쟁매매방식이 원칙으로 하고 협의상대거래는 허용한다.

참가를 위한 사업자들은 주문제출 전 2만리터당 150만원의 보증금을 선예탁을 해야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상대방에게 지급한다.

또한 매매체결시마다 실시간으로 당사자간 직접 총량결제하는 방식이지만 결제대금은 거래소 명의의 계좌를 경유해야 하며 매수자는 결제대금을 매매일 오후 5시까지, 매도자는 석유제품을 다음 거래일 오후 10시까지 인도해야 한다.

한편 거래소 측은 석유제품 혼합판매허용과 정유4사 및 대형대리점들의 거래참여를 통해 국내 석유제품가격이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으로 결정됨으로써 유가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희원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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