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전 10시 The-K 서울호텔에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등 신학년 집중준비기간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 ‘중등 수업·평가 나눔 교사단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초·중·고에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2월 신학년 집중준비기간의 학교현장 안착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중등 수업·평가 나눔 교사단 워크숍’에 수업·평가 나눔 교사단,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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