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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474명 인사 단행교육국장에 김영미 과장 발탁, 조직 개편에 따른 역대 최대 규모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이 3월 조직개편에 맞춰 대규모 인사를 11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의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474명에 대한 인사를 3월 1일 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조직개편에 따라 예년에 비해(2018년 대비 177명 증가) 인원이 크게 늘어난 최대 규모이다.

(왼쪽부터) 김영미 교육국장, 이재명 진천교육장, 장연옥 단양교육장 <사진=충북교육청>

또한, 교육국장에 김영미 과학국제문화과장, 진천교육장에 이재명 옥천여중 교장, 단양교육장에 장연옥 유초등교육과장 등 주요 보직에 여성을 확대 임명해, 양성평등 시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이번 인사 이후, 다음주는 학교별 교육과정협의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학교 구성원들간에 민주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신학년도에 대비한 학교별 교육계획 및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계획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구본학 청주교육장, 박재환 자연과학교육원장, 사명기 국제교육원장, 박영철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사진=충북교육청>

대대적인 교육전문직원의 인사로 본청은 정책기능을,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지원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조직개편의 목적이 조속히 실현할 수 있을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단행되는 조직개편에 맞춰 단행된 인사인 만큼, 연공서열 위주의 인사 관행을 탈피하고 인성과 능력을 갖춘 리더로서 충북교육정책 실현의지, 참여와 소통, 직무수행능력, 진취적인 마인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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