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교육활동 청취하고 혁신학교운영 내실화 방안 의견 나눠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후 ‘학교속으로 학생곁으로’ 다가가 학교의 당면과제를 다각도로 접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서초중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서초중학교를 방문한 조희연 교육감은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 교육위원)과 함께 학년별 주제 중심 융합과학 수업 등 우수교육활동을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혁신학교운영 내실화'를 주제로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력형 학교방문은 국회의원, 구의원 등과 협력하여 학교의 당면과제를 다각도로 접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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