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12:20 (수)
‘와우회’ 2019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
상태바
‘와우회’ 2019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9.02.11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향 정신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삶
‘와우회’ 임원들이 재도약을 다짐하며 건배하는 모습 (참석자와 출신지) 이종선(중와리), 박찬동(상와리), 유진수(큰동네), 유배옥(큰동네), 유명수(샛터), 오영석(샛터), 유희권(중와리), 문홍진(쑥두), 유관옥(상와리), 유헌수(큰동네), 유광옥(샛터), 김 욱(큰동네)<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와우회(회장 유배옥)는 지난 9일 오후 6시 향미일식(방배동)에서 회원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 총회는 신·구 회장 이임식까지 겸했다. ‘와우회’는 전북 완주군 삼례읍 와리 출신 중 재경회원을 정회원으로 하고, 타 지역 거주자는 준회원으로 하고 있다.

유진수 이임 회장은 “고향 사랑의 마음으로 모임을 만든 지 10년이 지났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많다. 앞으로 회원 발굴 등 활성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유배옥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의 탁월한 애향심에 감사하다. 이제 날씨가 풀리면 재도약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 어릴 적 동구 밖에서 뛰놀던 마음으로 향우를 찾아 나서겠다. 친목 도모와 지역 발전, 그리고 경노효친, 후학들에 대한 지원 등에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 이·취임한 임원을 보면 신임 회장 유배옥, 총무 김 욱, 전임 회장 유진수, 총무 유명수 등이며, 서울 거주 회원은 100명으로 추산된다. 회원들은 이번 총회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재건 회의를 다시 갖기로 했으며, 고향 방문 홈컴밍데이 지정, 양로원 위문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재개키로 했다.

유희권 회원은 “예전 시골에서 품앗이 하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십시일반하면 우리 ‘와우회’가 다시 재건하는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 완주군 삼례는 북쪽이 산간지대이고 남쪽은 평야지대로 돼 있어 구릉지대 형태로써 형성돼 기후나 생육조건이 매우 적합한 곳이다. 특산물로는 딸기가 유명하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