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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분말을 트렌디하게! '이너클렌즈' 인기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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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분말을 트렌디하게! '이너클렌즈' 인기 급상승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9.02.11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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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100% 새싹보리 분말, 간편하게 스틱 한 봉으로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요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새싹보리분말’이 자주 등장하면서 핫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 해독, 성인병예방 등 새싹보리분말의 효능이 소개되면서 새싹보리분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차세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후 약 10cm 이상 자란 어린 떡잎을 말한다.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새싹보리는 시금치의 철분보다 약 8배, 고구마의 식이섬유보다 약 20배, 사과의 칼륨보다 약 50배가 높다고 밝혔다.(가식부 100g기준) 그 외 비타민과 미네랄, 아미노산 그리고 식이섬유 등의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다고 한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새싹보리를 분말로 만든 다양한 새싹보리분말 제품들이 시중에 출시돼 많은 이들이 새싹보리분말에 주목하고 있다.

그 중 새싹보리분말을 보다 더 트렌디하게 섭취할 수 있는 낫띵베럴(대표 최희재)의 이너클렌즈 새싹보리순 분말 스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 새싹보리순 분말 스틱(사진=낫띵베럴)

대용량으로 포장한 제품들과는 달리,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한 클렌즈 제품이기 때문이다.

이너클렌즈 새싹보리순 분말은 새싹보리 원물 약 270g의 분량을 스틱 한 봉에 담아, 물 또는 우유에 타서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희재 대표는 “이너클렌즈 분말은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은 국내산 100% 원재료를 분말화 한 제품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특유의 신선한 맛과 향을 더욱 살렸다”며 “겨울에 자연 재배해 3~4월에 수확 후 열풍건조가 아닌 증기로 찌고 덖는 제다 방식을 사용해 無농약, 無해충, 無비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너클렌즈 새싹보리순 분말은 바쁜 일상 속의 간편한 자기관리를 위한 15 DAYS 플랜(1Box*15ea)으로 제품을 구성해 가벼운 내일을 위한 15일 동안의 클렌즈 습관 만들기를 제안한다.

낫띵베럴의 이너클렌즈와 그 외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은 낫띵베럴 홈페이지와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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