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22:00 (월)
'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 데이트통장 횡령하는 남친 사연에 분노..."나도 짠돌이에 당한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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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히는 연애코치' 박나래, 데이트통장 횡령하는 남친 사연에 분노..."나도 짠돌이에 당한적 있어"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9.02.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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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밝히는 연애코치’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짠돌이 전남친에 대한 고백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2월 5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인기 연애예능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박나래는 과거 가성비만 따지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데이트통장을 횡령하는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에 현실 공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한 것이다.

이 날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요즘 커플들이 자주 하는 데이트통장에 얽힌 사연이 방송됐다. 사연자가 “기념일에 나는 20만원짜리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남자친구는 이니셜이 다 틀린 커플링을 중고사이트에서 구입했다.”고 밝혀 모두 할 말을 잃기도 했다.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는 현실 분노를 유발하는 사연에 요즘 커플들 사이에 대두되는 더치페이와 데이트통장 문제까지 토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국민 썸박사’ 박나래는 모두 연하의 대학생 여자친구에게 직장인 남자친구가 너무하다고 분노해 본인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박나래는 “화이트데이 날 깨끗이 닦은 고추장 병에 사탕을 받았다”며 웃픈 경험을 공개했다. 홍석천의 맞불작전에 “데이트 비용으로 산 면도기를 사연자도 겨드랑이 제모에 이용해라”라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뽐냈다.

한편 박나래가 출연하는 예능 '밝히는 연애코치'는 화요일 오후 9시 45분 라이프타임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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