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창생메디칼 조영숙 대표가 지난해 4월 ‘2018 세계명품브랜드대상’에 이어 지난 1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거행된 ‘2019 제7회 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연이은 쾌거를 거뒀다.
창생메디칼은 5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남성운동기구 의료기 산업의 선두주자로 창생메디칼 V.S.T. 운동기구는 간편하고 편리하게 운동하면서 건강한 남성을 갖게 하는 ‘성기동맥혈류측정기’로 발명특허를 받았다.
조영숙 대표는 “남성의료치료기를 만들며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왔다”며 “수상에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9 제7회 국제평화언론대상’은 (사)한국언론사협회(회장·이사장 주동담)가 주최하고 국제평화언론대상 조직위원회, (주)뉴미디어코리아, 정태옥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관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 (주)신원리조트(회장 천성현), (주)대양영농조합(대표 안복례), 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및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 시정일보가 후원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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