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을 앞둔 김민이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지난 6일 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이국적인 비주얼에 특유의 우아한 매력까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을 확정해 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5년 드라마 '사랑찬가' 이후로 별다른 작품 활동을 이어오지 않았던 만큼 김민과 그의 남편의 LA 결혼 생활 이야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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