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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11일부터 1084억원 규모 총 751건 공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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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11일부터 1084억원 규모 총 751건 공매 실시
  • 신동엽 기자
  • 승인 2019.02.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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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70% 이하 물건 총 329건 포함되어 있어..."
입찰시 권리분석·명도책임 주체·공매 취소 가능성 주의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터넷 자산공매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87건을 포함한 1084억원 규모, 75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8일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29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3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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