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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월 10일 폐장...12만여 명 이용지난해 12월 21일부터 52일간 운영...외국인도 8천여 명 찾아
▲ 지난해 12월 21일 개장해 52일간 12만 명이 이용하고 오는 10일 폐장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사진=서울시체육회)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체육회(회장 박원순)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오는 10일 폐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개장해 오는 10일까지 52일간 운영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이용객은 지난 2월 7일 기준으로 외국인 이용객 7934명을 포함해 11만 6938명으로 12만 명에 육박했다.

4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조성된 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부대시설 천정을 조명이 빛나는 에어돔으로 덮어 아늑한 분위기에서 야외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을 선사하며 예술적 조형물로써의 가치를 높였다.

또한, VR 기기를 이용한 동계종목(스키, 봅슬레이)체험, SNS 사진인화 서비스, 스노우 글로브 포토존, 어린이 트램펄린 이벤트 등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했다.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 및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무료 체험 이벤트 외에도 크리스마스, 송년제야, 설날 등 시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참여행사 (캐롤댄스 공연, 소원등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신년운세 보기 등)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시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2018년 시즌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19-20 시즌도 새로운 구상으로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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