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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맛집 ‘징기스’, 일본 훗카이도 ‘징스스칸 양고기’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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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맛집 ‘징기스’, 일본 훗카이도 ‘징스스칸 양고기’ 맛보다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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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양고기 전문 수원 인계동 맛집 ‘징기스’
수원 인계동 징기스칸 양고기 요리 맛집 '징기스'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수원 인계동에 징기스칸 양고기 요리 맛집이 있다. 양고기 전문 요리 전문점으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SBS ‘생방송투데이’ 등 다양한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징기스는 잡냄새 탓에 양고기를 못 먹는 이들도 일반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징기스의 징기스칸 양고기 요리는 1930년 경 일본 홋카이도 지방에서 시작됐으며, 몽골 기마민족의 식량인 양고기를 징기스칸의 투구 모양을 연상케 하는 불판에 구워먹으면서 '징기스칸'이라 불리게 됐다.
 
징기스는 다양한 양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징기스칸 양갈비, 징기스칸 양고기, 징기스칸 늑간살, 징기스칸 모듬 등이 대표적인 요리다. 특히 6개월 이하의 어린 양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상급 고기만을 취급한다.
 
또한 징기스칸 양고기 화로구이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과 기호에 맞는 양고기 부위를 선정한다. 이외에도 함께 먹을 수 있는 곁들인 찬과 다양한 맛을 선사하는 양념소스, 그리고 징기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양고기전골과 찌개, 식사메뉴가 있다.
 
내부 인테리어와 양고기 구이에 차별화를 뒀다. 일본 현지에 온 듯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가족모임, 회식, 데이트 장소 등으로도 어울린다. 특히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그릴러가 직접 양고기를 구워줘 고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북해도식 양고기 화로구이 전문 맛집 징기스 수원 인계점은 양갈비 식사를 하면 모든 손님에게 계산 후 양갈비 1대 무료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월 한 달간은 일요일 방문하는 전 고객에게 양갈비 1대와 된장찌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선영 기자 knsnews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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