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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예비 고교생에 교복구입비 1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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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예비 고교생에 교복구입비 1800만원 지원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9.02.0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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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청 전경.<사진=부산 금정구>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드림하이틴, 희망START!’ 사업을 통해 새 출발을 맞아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취약계층 예비 고등학생 60명에게 교복구입비 30만원씩 총 18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교복구입비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용계좌(행복충전 희망나눔 사업)로 모금된 이웃돕기성금으로 마련됐다. 금정구는 특화복지사업의 일환인 행복충전 희망나눔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도와 행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학부모들은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지출하는 항목 중 비중이 큰 교복 구입비 문제가 사라지면서 한숨을 돌렸다는 반응이다. 

금정구는 지난 1월에도 제3회 라라라 페스티벌 참가업체 이웃돕기성금으로 고등학생 21명에게 교복구입비 630만원을 지원한 바 있어 올해 고등학생 81명(2430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을 도왔다. 

구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자녀를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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