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자작곡으로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뷔가 자작곡 '풍경'을 선보인 가운데, 칠레의 저명한 문화 예술 매거진 MOR.BO는 “반드시 들어야 할 12곡의 신곡 명단”에 풍경을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풍경은 “감미로운 멜로디로 속삭이듯 노래하는 발라드곡”이란 추천사와 함께, 캐나다 일렉트로닉 뮤지션 케이트라나다, 2018 뉴스위크 선정 베스트앨범 11에 빛나는 사커마미, 싸이프레스 힐 등 세계 유명가수들의 신곡과 함께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전 세계 66개 에디션으로 110국 이상에서 발행되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인도네시아)은 뷔의 신곡 공개를 보도하며 “Handsome member 뷔의 8가지 유니크 포인트”라는 특집기사를 내기도 했다.
기사는 “무대를 본 팬들은 그의 바리톤 보이스에 녹아버린다”며 뷔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극찬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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