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미국의 한 미디어는 9일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의 요청을 받아드려 파키스탄에 구속되어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가족들을 조사할 수 있게 용인한다고 미국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는 빈 라덴과 함께 생활해온 가족으로부터 직접 사정을 듣고 빈 라덴의 활동상황과 인맥등 여러 가지 의문을 풀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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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미국의 한 미디어는 9일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의 요청을 받아드려 파키스탄에 구속되어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가족들을 조사할 수 있게 용인한다고 미국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미 정부는 빈 라덴과 함께 생활해온 가족으로부터 직접 사정을 듣고 빈 라덴의 활동상황과 인맥등 여러 가지 의문을 풀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