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너목보6)' 쌈디의 여사친 남수린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en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그레이, 로꼬, 사이먼 도미닉,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쌈디는 여사친이 언급되자 "여사친이 없다”고 주장했다.
실력이 공개되기 전, 미스터리 싱어를 추천한 쌈디 여사친과의 전화 연결 타임을가졌다.
전화 속 그녀는 "모델 일을 하다가 지금 가게를 하고 있는 남수린"이라고 자신을소개했고 쌈디는 자신과 아는사람이 맞다며 고개를 숙였다.
방송 후 남수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델 출신 남수린은 옷가게와 음식점 등을 운영 중이다. 방송 이후 그는 SNS를 통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작가님과 쌈디 오빠에게 이 영광을"이라는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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