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 강사
우선! 갓난아이들의 모습을 보십쇼! 잘 살펴보며는 어찌 되었습니까? 그러면 아들이 하는 일이 먹고 자고 싸는 것 그죠 그게 아이들의...활동이라고 하는 것은 인자! 뭡니까?
우선! 첫째 아이들은 먹으면 먹은 만큼 싸요 그래 하루에도 몇 번씩 기저귀를 갈잖아요 근데 성인이면 하루에 한번도 제대로 대변을 못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은 먹은 만큼 정확하게 자기 몸에 필요한 것만 빼고 오줌 똥으로 조금만 과하게 먹어도 설사하고 이렇게 문제가 생겨요 아무튼! 이게 음양의 조화를 맞추기 위하여 그래요 먹은 만큼 정확하게 배출을 시킬 수 있다는 것 아주 중요한 것이죠.
또 먹고나면 자! 배부르면 자! 그리고 깨며는 울고 젖주라고 그러지 무슨 갓난아이가 돌아다니면서 활동하고 그런게 아니여요 그렇잖아요 그런데도 깨며는 먹고 또 그러면 자고 자는 시간이 상당히 많죠 아이들은 아이들이 어른들처럼 하루에 4시간씩 자면 그 아이는 분명이 문제가 있는 아이입니다 아마 거의 12시간 가깝게 잔다 봐도 과언이 아니여요 그게 陰陽의 조화 잘 맞는 거여요
그 만큼 먹는것이나 자는것이나 또 숨쉬는 것! 보세요 아이들을 가만이 유심히 숨쉬는 모습을 보세요 숨쉬는 것이 들숨과 날숨의 陽이, 시간이 정확하다고 그래요 반반씩! 이게 陰陽의 造化여요 다른 것이 없어요 들숨과 날숨이 아주 반반씩 정확하다 그래요 그런데 우리가 살다가 보며는 들숨을 폐활량이 적어지고 그러니까? 들숨이 적어지고 날숨이 많이 나오고 하니까 일부로 뭐 단전호흡 氣 수련같은 것을 하는것이죠
그래서 예를 들어, 인맥으로 해서 동맥으로 해서 뭐 단전에 모아가지고 잘못하다 밑살 빠져요 허리 나가고 그것 자연스럽게 조화스럽게 그냥 반반씩 하면 좋은데 인제 살다가 보니까 그렇게 돠지를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숨도 헐떡거리고 그러니까 뭔가를 해보겠다고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조금 숨을 참아가지고서 이렇게 하고 배에다가 힘을 주고 막! 단전이 어쩐다 그러고 이것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우리가 자연을 많이 거슬렀잖아요 陰陽의 造化를 깨뜨렸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 만큼 陰陽의 造化를 이루고 있는 그런 생명체 이런 애기입니다
제가 선생님 애기를 조금 한다면
선생님께서 1999년 이때 한참 밀레니엄 뭐 그 보다 더 시끄러웠던 것이 말세 로스탐아담후스의 예언이 뭐! ...휴거! 그럴 때 모대학 특강을 나가신 일이 있는데 그 당시 지구 종말론이 나오고 휴거가 나오고 막 그랬을 때 였다고 하네요 그 당시 어느 학생이 陰陽五行과 관련된 것! 우리 일상생활에 관련된 것! 이런 것을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선생님! 명리학을 공부를 하면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지구의 종말은 언제쯤 오는거여요 약간 비꼬는 식의 태클을 거는 듯 그렇게 물어봤다고 하네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답변을 하겠습니까?
선생님께서는 바로 이렇게 답변하셨다고 하네요 “음양의 조화가 깨지는 순간!”이라고요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그 순간 음양의 조화는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뭐라고 대답을 하겠어요! 그 만큼 음양의 조화는 중요합니다
[참고서적 – 백민 명리학개론]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