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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평창’, ‘하나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 슬로건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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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평창’, ‘하나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 슬로건 7일 개막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9.02.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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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1년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개최, 감회 재현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겨 여왕 김연아, 그는 지난 해 2월 2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자신의 후배인 최다빈 선수가 경기를 마치자 정광판의 점수를 바라 보며 손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개최 1주년 기념행사인 ‘Again 평창’이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원도 전역 등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올림픽을 지원했던 일부 단원들이 9일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대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기념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올림픽 관계자를 비롯 관심있는 사람과 사전 행사 참가 신청자 등 개방된 행사로 치러진다. 아이스아레나 대축제는 식전공연, 본행사, K-POP 콘서트, 팬사인회,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을 보면 아이콘, 위너, 슈퍼주니어, D&E, NCT327, 꼬꼬랜드, 백지영 등 국립 지역합창단, 도립무용단, 김연아, 양방언, 여섯아이들 등이다. 

지난해 올림픽 키워드는 한반도의 미래를 위한 ‘평화와 번영’이었다. 그 결과 차가운 아이스 스포츠를 통해 우리에게 꽁꽁 열어 붙은 냉전논리를 녹여냈다. 남북정상회당, 북미정상회담 등을 보면서 남북한 동포의 마음도 녹아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민족의 따스함과 사랑으로 미래를 내다보게 됐을 것이다. .

‘Again 평창’의 슬로건은 ‘하나 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이다. 이 구호 속에 1년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결과가 다 포함돼 있다. 지난해 남북선수단이 공동 입장하고, 남북단일팀을 구성했을 때 남북·북미 간 긴장은 완화됐다. 이 기저를 통해 판문점 선언, 평양 공동선언, 북미 정상회담 등 큰 성과를 이끌었다. 

차디찬 아이스스포츠가 냉전을 녹이는 역할을 한 것이다. 

4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해 ‘후회 없는 질주’를 했던 이상화 선수, 지난 대회에서 그는 은메달을 획득하고, 12년간 올림픽 정상을 지켜낸 선수로서 그의 열정과 투혼을 전 세계에 선사해 많은 감동을 주었다. <사진=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지난해 2월14일, 평창동계올림픽 남자부 아이스하키 슬로우바키아 응원단이 강릉 하키쎈터에서 올림픽 경기를 가진 러시아 경기에서 화합과 협동을 발휘하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환호와 함성으로 응원을 하고 있는 핀란드 응원단, 필자는 이들의 단합과 함성이 지금도 눈에 선하고 귀가를 맴돈다. <사진=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지난해 2월 22일 용평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경기에 출전한 북한 선수들을 응원한 북한 응원단 모습, 단정한 옷차림과 통일된 율동이 멋지지만, 자유분방하면서도 질서가 있는 우리 측 응원과 대조를 이뤘다. <사진=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지난해 평창동계올림 강릉 올림픽파크에 설치된 스케이트화 상징 대형 조형물, 웅장한 규모와 상징성이 우리의 이미지 같다. <사진=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9일 오후 6시에 가게 될 강릉 아이스아레나 대축제의 장, ‘Again 평창’ 행사가 가지는 ‘평화와 번영‘이 이곳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면 한다 <사진=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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