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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출렁다리 한우칼국수맛집 벽제칼국시, 추위 녹이는 뜨끈함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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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출렁다리 한우칼국수맛집 벽제칼국시, 추위 녹이는 뜨끈함 일품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2.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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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최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데이트코스로 인기 있는 마장호수의 출렁다리를 찾아온 사람들과 겨울철새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화제다. 양지바른 곳에서 햇빛을 쬐는 철새들과 하얗게 내린 눈 아래로 얼어버린 호수 등 겨울 정취를 가득 느낄수 있어 전망대까지 올라가 커피를 즐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처럼 파주에서 가장 핫 한 장소인 마장호수의 출렁다리의 인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3월에 완공되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스릴까지 만끽할 수 있는 마장호수의 출렁다리는 행정구역상 파주시 광탄면에 속하지만 고양시에 더 가까워 서울에서 오는 접근성이 일반적인 파주보다 좋아 찾아 드는 고객이 적지않다. 길이 220m, 폭 1.5m에 달하는 국내 최장 보도용 현수교로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따라서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다양한 맛집을 찾는 이들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

마장호수와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30년 경력을 지닌 주인장이 운영하는 칼국수 집인 벽제칼국시가 마장호수를 찾는 고객 들에게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 위치한 이 칼국수 맛집은 마장호수출렁다리맛집으로 파주를 제외한 서울, 인천, 부천, 일산 방향에서 마장호수를 찾아오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게다가 이미 양평동에서 자매칼국수로 큰 인기를 얻었던 요리사가 재 개업한 경우로 재작년에 벽제 칼국시로 다시 오픈해 기존 고객들도 다시 찾아오는 맛집이다.

일반 칼국수와 달리 한우 사골로 육수를 제조하며 기계 반죽이 아닌 직접 반죽으로 면을 뽑아 손맛이 가미되었기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한우사골을 진하게 우린 곰탕과 만두도 칼국수와 동일하게 직접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좌석은 총 70여석의 규모로 회식 및 가족 친척 모임에도 좋으며, 마장호수를 찾아오는 단체여행 관광객들 중에 방문하는 이들도 적지 않아 관광버스도 주차할 수 있는 크고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다.
마장호수출렁다리맛집 벽제칼국시 관계자는 “30년 전통을 이어온 장인의 자부심으로 만드는 요리인 만큼 고객 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칼국수를 제공할수 있도록 항시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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