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06:49 (화)
[맛집탐방] 바다를 벗 삼아 울진 죽변항 대게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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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바다를 벗 삼아 울진 죽변항 대게 한 상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31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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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명절 모임 안성맞춤 맛집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새로운 한 해의 시작과 더불어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많은 이들이 사실상 처음으로 신년을 기념하여 가족들과 모이는 자리인 명절을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역시 나들이 명소이다.

연휴 전체를 여행 일정으로 보내는 이들도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고 명절 당일을 제외하면 각 지역의 관광 명소도 정상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여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중에도 국내 각지에서 부담없이 찾기 좋은 도시가 인기를 얻고 있다.

경북지역은 강원, 경남, 충청과 두루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지역 중 하나이다. 동해안으로 바다 구경을 비롯해 여러 전통 있는 고장들도 들를 수 있어 가족 여행에 알맞은 명소가 많다.

다가오는 명절 경북 지역 나들이를 계획중이라면 볼거리와 먹거리 모두 풍부한 울진은 어떨까. 울진군은 성류굴, 망양정, 월송정 등을 필두로 최근에는 등기산 스카이워크 및 이현세 벽화마을이 인기를 얻으며 동해안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겨울 제철을 맞이하여 제대로 된 맛을 내는 대게와 해산물 역시 산지의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즐길 수 있어 식도락까지 금상첨화 나들이가 기다리는 곳이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울진 곳곳을 둘러본 후 죽변항 대게 맛집 ‘동해회대게’에 들러 푸짐한 해산물 한 상을 즐기면 안성맞춤이다.

대게 명소로 이름난 죽변항에서도 현지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이곳은 오직 신선한 횟감과 대게 등 해산물을 취급하는 자부심으로 운영한다. 이 계절 많은 이들이 찾는 대게는 물론 잡어회, 세꼬시, 도다리 등 다양한 회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구성이 좋아 주문이 많은 모듬회는 대자로 주문시 사이드 메뉴만으로도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이밖에도 모든 음식은 주문하면 여러 반찬이 함께 나오는데 모두 메인 요리만큼이나 맛깔나고 신선해 모든 이들이 만족스러워하는 부분이다.

대표적으로 회가 나오기 전에 제공되는 양념 회무침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주며 구이로 나오는 생선은 담백함이 살아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이처럼 음식이 하나하나 모두 맛있어 한번 맛본 이들은 거듭 찾게 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죽변지역에서 울진 대게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은 또한 100석가량의 넓은 규모로 단체 식사에 알맞다. 관광버스 등 여러 대 주차에도 부담이 없는 큰 주차장 역시 장점이다.

뛰어난 맛과 서비스, 쾌적한 실내 규모로 설 연휴 가족 여행 및 단체, 모임에 알맞은 울진 맛집 ‘동해회대게’. 이번 명절에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은 울진에서 식도락과 볼거리로 꾸며보는 게 어떨까.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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