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지난 29일 경주시지회 사무실에서 '제1회 교통사고 장애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양성교육은 명절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스트레칭 해소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회장은 양성교육 후 회원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라면 한 박스와 부침가루, 튀김가루 및 쌀10kg(10포)를 나누어 주었다.
회원들은 "장애인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지회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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