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혜 기자] 천연 유기농 화장품 유랑(대표 이진아)의 2019년 첫번째 신제품이 1월 31일에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런칭된다.
유랑에서 마스크팩 라인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유랑은 가족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 아로마테라피스트 이진아 대표가 본인만의 레시피를 제품화하며 유랑이라는 브랜드가 되었다.
깨끗하고 신선한 원료만을 고집하는 유랑의 이번 ‘클라리파잉 블루 마스크’ 역시 자연유래 성분이 98% 함유되어 있다. 클라리파잉 블루 마스크는 피부 장벽 강화 및 활력, 미세먼지 세정을 도와주는 특허 성분인 동백나무 꽃 추출물, 감귤 추출물이 포함되어있다. 스크럽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마이크로 플라스틱 알갱이가 자연분해 되지 않는다는 사회적 이슈가 떠오르는 지금 유랑의 클라리파잉 블루 마스크는 자연분해가 되는 천연 호호바 비드 알갱이를 사용하며 천연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에 걸맞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클라리파잉 블루 마스크는 미세먼지 세정효과 임상실험을 통해 1회 사용 직후 92.96%의 미세먼지 세정효과 개선율을 보였다. 주 1~3회 사용만으로도 탁월한 피부 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랑 자사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영혜 기자 yhye@themn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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