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민·안산1)은 30일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회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류상택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송한준 의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가장 먼저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셔서 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적십자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