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쌍용자동차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일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340개소에서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히터·에어컨 작동상태는 물론 각종 오일류와 벌브류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10여 개 항목으로 진행한다.
대상차종은 대형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판매 전 차종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입고하면 된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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