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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웹툰 플랫폼 ME미소설, 정회원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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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웹툰 플랫폼 ME미소설, 정회원 200만 돌파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28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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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프리미엄 웹소설/웹툰 플랫폼 ‘미소설(ME)’이 지난 2017년 정회원 100만 명을 달성한 이후, 약 1년만에 정회원 2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미소설에 따르면, 무료 웹소설, 웹툰, e북 제공은 물론, 재미있고 신선한 작품 연재와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규회원을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한다.

'미소설' 정회원 200만 돌파 <사진= 미소설 제공>

‘미소설’은 e북, 포토툰, 음성소설 등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웹소설/웹툰 플랫폼으로, 로맨스, 판타지, 무협,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다. 인기 웹소설 ‘깊고 아득한’, ‘애인대행’ 등 웹소설을 웹툰화한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독점 인기 웹소설 콘텐츠를 웹툰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확보하여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소설 관계자는 “2019년에는 ‘웹소설’ 영역의 비중을 ‘웹툰’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상호명을 ‘ME미소설’에서 ‘ME’로 변경했다”며, “한층 발전된 서비스로 ‘독자를 위한, 독자들이 원하는’ 작품을 많이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 카테고리를 통해 작가들의 참여 공간이 항상 열려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를 발굴하여 독자층을 확대시키는 상생관계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소설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코인의 3배를 지급하는 ‘설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이벤트 기간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서 무료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catego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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