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다운복지관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2019년 겨울 계절학교 '겨울아, 부탁해'를 진행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취업을 위한 체험활동, 야외활동, 1박2일 캠프 등으로 진행됐다.
다운복지관 관계자는 “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참여해준 친구들이 고맙다”면서 “함께해준 사회복지 실습 선생님 3분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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