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26일 파이트하우스 새해 첫 일본 파견 'WCF x GRACHAN38' 드디어 본인 체급 70kg에서 싸우는 팀파이터 '뷰렌조릭 바트문트'가 오사카 UBF짐에서 열린 계체량에서 70.2kg로 통과했다. 바트문트는 일본의 우에다 유타카(리버살짐me we)을 상대로 5분 2라운드 워독(오사카) vs그라찬(도쿄) 대항전에 출전한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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