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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대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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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대여 시행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1.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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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칠곡군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칠곡군은 오는 28일부터 생활 주변의 라돈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를 위해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대여서비스를 시행한다.

군은 라돈 간이측정기 22대를 구입해 읍면사무소에 비치하고 주민들에게 2박 3일간 무료로 대여 할 계획이다.

전찬우 환경관리과장은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서비스가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 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물질이다.

최근에는 일부 침대 매트리스, 라텍스, 온수매트 등 생활용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고 있다.

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가 높을 시 주기적인 환기가 중요하며, 침대 등 제품에서 라돈 방출이 의심되는 경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안전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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