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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장병 활력 충전을 위한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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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장병 활력 충전을 위한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9.01.25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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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방에 힘쓰고 있는 현역병에게 휴가 중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활동비를 지원해 원만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으며, 이와 같은 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성동구가 유일하다.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현역병으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확인해 지원기준에 해당할 경우 문화체육활동비 5만원을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현역병 본인이나 가족이 신분증, 휴가증, 가족 건강보험 납입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문화체육활동비를 지원 받은 현역병 중 지원기준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이후 자격기준 및 구비서류 검토 절차를 거쳐 지원기준에 해당되는 현역병에게는 본인 명의 계좌로 문화체육활동비 5만원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및 성동구청 아동청년과 청년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추진된 현역병 문화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새로운 대상층으로 부각된 청년 현역병을 포용하는 실질적인 사회보장사업 추진으로 많은 현역병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대상을 기존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한 결과, 지원인원이 2017년 35명에서 2018년 162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 일자리, 청년부채 등 각종 청년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내일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동력인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함으로써 청년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는 성동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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