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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관리 평가, 중랑구가 최우수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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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관리 평가, 중랑구가 최우수區 차지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9.01.25 1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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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예산 88억 투입 정비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서울 중랑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8년 하수도 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노후 하수관거 정비와 하수암거 유지관리체계 구축 확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예산 88억 원을 투입해 노후·불량 하수관거 7.9㎞를 정비했으며, ‘하수암거 3차원 데이터 베이스 구축 및 정확도 개선 용역’을 실시해 하수암거에 대한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 우기 전 준설, 주기적 청소 등 하수도 성능 향상을 위한 적극적 관리를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하수도 중점 관리를 위해 올해 하수도 관리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77%로 증가한 156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는 하수악취 저감을 위한 실태조사와 대책수립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하수악취를 감소시키기 위해 ‘하수악취 저감대책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1단계로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전 하수도에 대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하고 발생원인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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