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18:27 (금)
[맛집탐방] 남도 맛의 고향 순천 맛집, '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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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남도 맛의 고향 순천 맛집, '해강'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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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손맛 느낄 수 있는 푸짐한 한상차림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방학과 명절, 연말연시 등 다양한 연휴 시즌이 몰려 있는 겨울. 날씨는 춥지만 어느 곳이든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야외 활동이 힘든 것을 대비해 실내 위주 일정을 짜는 이들도 많지만 뭐니 뭐니 해도 여행은 발로 뛰며 즐기는 것이 제맛이다.

조금만 시선을 돌려 남쪽 지방을 목적지로 삼는다면 겨울 여행도 즐겁게 소화할 수 있다. 서울에서 KTX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전남 순천은 어떨까. 바다와 산, 국내 대표 습지인 순천만, 아름다운 천년고찰 송광사, 선암사 등 볼거리가 풍부한 남도의 고장이다.

이밖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화유산 등재를 준비 중인 낙안읍성을 비롯해 옛 추억의 모습을 되살린 순천드라마촬영장 등은 아이들에게도 역사를 바탕으로 색다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정원의 도시로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한 순천은 쾌적하고 깔끔한 환경으로 다녀간 여행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하는 곳. 이 덕분에 가족 단위 여행뿐만 아니라 생애 첫 기차 여행중인 대학생들, 데이트 코스로 찾는 연인들도 속속 띈다.

더불어 이렇게 다양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공통적으로 향하는 순천의 장소가 있다면 바로 맛집이다. 음식 맛이 좋기로 알려진 남도인 만큼 밑반찬이 푸짐하고 하나하나 맛이 뛰어난 한 상 차림을 기대하는 경우에는 현지인의 순천 시내 맛집으로 추천하는 ‘해강’에 들러볼 것을 권한다.

순천시청 근처에 위치해 주변 회사원들도 즐겨찾는 이곳은 떡갈비, 간장게장 등 밥도둑이 따로 없는 남도 별미를 전문으로 내놓고 있다. 동시에 전라도 밥상답게 밑반찬이 정갈하고 다양하게 나와 먹기 전부터 눈으로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인들도 손님과 많이 찾는 집이다 보니 관광객들 사이에도 자연히 입소문이 났고 순천에서는 3대 맛집으로 꼽히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떡갈비와 간장게장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식사에도 알맞다.

실내는 좌식 및 테이블 모두 있어 편리하며 넓은 주차장을 보유해 자가용으로 찾는 경우에도 주차 걱정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덕분에 단체, 모임 및 회식 손님 역시 많다. 주변 골프장인 승주CC, 부영CC 등에서 라운딩 후 찾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순천에서 가볼만한곳 어디에서나 접근성이 좋은 시내에 자리한 ‘해강’. 어디로든 여행이 필요한 겨울에는 맛있는 남도 음식이 기다리는 순천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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