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정래 기자] (주)남양금속(달성1차 산업단지 소재)은 23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 결손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1656만원을 전달했다.
김승천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단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금속은 2011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전사적 사회봉사단인 ‘두드림’을 조직하고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매년 아동 결연후원금, 농촌일손돕기, 따뜻한 겨울나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정래 기자 ojr2018@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