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9일, 서울 동대문훈련원공원에서 'MARIANAS PRO - KOREA 2019' 대회가 개최됐다. 본 대회는 마리아나스가 주관, 와이어주짓수가 주최했으며 괌 관광청이 후원했다. 이날 유태스쿼드는 선수들이 더 좋은 퍼포먼스로 더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시합 전 웜업, 리커버리 전략, 신경가동술, 피부 스트레칭 등을 선보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컨디션 향상과 부상방지를 위한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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