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애린 기자] 요즘 의정부에서 떠오르고 있는 맛집인 의정부역 맛집 아리랑 옛날불고기가 굉장한 인기를 거두고 있다.
이 가게는 한국의 전통요리라고 부를 수 있는 불고기만을 선보이는데, 평일 저녁에도 대기 열이 길 정도로 사람이 몰릴 정도로 흥행하고 있는 곳이다. 2018년 한 해를 보면 "Retro"라는 단어가 굉장히 유행했는데, 특히 이 음식점은 과거의 음식을 복고열풍처럼 현대인들에게 잘 맞춘 불고기 음식을 메인으로 판매한다.
또한 같이 나오는 당면이 맛이 좋다는 평이 많은데, 당면은 무한리필이기에 배부르게 먹고 나올 수 있는 가게이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또한 같이 이런 음식들은 김치/물김치를 제외하고 전량 직접 손수 만드는 가게이기에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게에서는 음식도 맛있지만 여러 가지 할인행사를 하고 있기에 더욱 매력을 끄는데, 한 달에 한 번씩 이벤트를 적용해 이전에 했던 이벤트로는 맥주 한 병 제공, 냉면50% 할인, 불고기 2인분 이상 식사 시 맥주 한 병에 1,000원 행사 등을 진행한 이력이 있다. 달마다 진행하는 이벤트가 다른 만큼 전통적이면서도 특색이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의정부역 맛집은 아리랑옛날불고기는 1호선 가능역과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태평교차로 인근에 위치해있다. 특히 간판부터 정말 옛날과 전통미를 자랑하는 불고기 맛집으로 더욱 높은 명성을 자랑한다.
가게는 내부도 넓고 쾌적하며,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후 편안한 식사 장소로도 적합하다. 특히 이용자에 한하여 1시간 주차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방은 11개 테이블은 15개가 있어서 가족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한 장소며 의정부역 모임장소, 회식장소로도 굉장히 좋아 보이는 장소라고 생각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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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kns72@kns.tv
